광주 지역
다중 이용 시설 주차장의 공기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 환경 연구원이
지난 8월과 9월 두달 동안
백화점과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의
실내 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등 4가지 기준에 있어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억력 상실 등의 증세를 가져오는
포름알데히드의 평균 농도는
기준치의 1/4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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