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선 세무서의 안내전화 방식이
ARS 즉 자동응답시스템에서
교환원이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광주국세청은
ARS방식이 민원 당사자가 희망부서와는
무관한 전체 부서 안내 등
30초 이상 허비해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왔다며
이달부터 교환원 안내 방식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안내전화 방식이 바뀐 곳은
정읍.남원.나주 등 3개 일선 세무서와
벌교.강진 등 4개 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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