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토요일 버스전용차로 폐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01 12:00:00 수정 2008-10-01 12:00:00 조회수 0

다음달 1일부터

토요일 버스전용차로 운영이 폐지됩니다.



광주시는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토요일 오전 버스 승객과 교통량이 크게 줄어

다음달 1일부터 토요일에는

버스전용 차로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전용차로는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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