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광주 비엔날레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관광지 홍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내일(4일)부터 두달동안
매주 토요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를 출발해
목포 자연사 박물관과 순천만 등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3개 코스의 무료 투어버스를 운영합니다.
또 이달 한달 동안
비엔날레 전시장 종합 안내소에서
관람객에게 전남의 축제와 명승지 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