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학교에서는
하루에 평균 5.5건꼴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는 천백여건이었고,
전남에서도 9백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이를 평균하면
하루에 5.5건 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안전사고의 원인은
학생들의 부주의가
거의 전부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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