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가짜 비아그라 등 중국산
발기 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31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5년부터 광주시 양동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중국산 발기 부전 치료제를 판매해
5천여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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