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팔다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02 12:00:00 수정 2008-10-0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은 가짜 비아그라 등 중국산

발기 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31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5년부터 광주시 양동에 성인용품점을

차려 놓고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중국산 발기 부전 치료제를 판매해

5천여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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