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활동중인 중진 서양화가 3명이
여행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황영성씨와 최영훈, 정승주 씨는
젋은 시절부터 최근까지 국내외를 여행하며
보고 느꼈던 여행지의 풍경과 도시의 일상 등을 담은 스케치와 유화 작품 5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행, 영혼을 살찌우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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