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장철 배추.무값이 평년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원은 올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1%, 평년보다는 5% 증가하고
무또한 생산량 증가로 김장철 배추와 무값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때문에 현지 밭떼기 거래도 낮게 형성돼
가을배추는 3점3제곱미터에 2천원선,
무는 3천원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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