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의학 전문대학원의
신입생 10명 중 네명이
서울대와 연*고대 등 이른바
서울 명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전남대 치의학 전문대학원의
신입생 280명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연세대 출신이 105명으로
전체의 37.5%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대 출신은 56명으로
단일 대학 규모로는 가장 많았지만
비율로는 2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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