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선거법 위반 포상금 전남지역 최다(라디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07 12:00:00 수정 2008-10-07 12:00:00 조회수 0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지역이 선거법 위반 신고로 받은

포상금 건수와 지급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신고로 받은 포상금은

74건에 1억 3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전남이 14건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는

경기도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충남, 전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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