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지역이 선거법 위반 신고로 받은
포상금 건수와 지급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신고로 받은 포상금은
74건에 1억 3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전남이 14건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는
경기도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충남, 전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