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이 최근 5년간
화재사고 5건, 사망 7명으로
울산, 반월공단과 함께
사고율이 높은 산단으로 지적됐습니다.
한나라당 이달곤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별 사고를 조사한 결과,
여수산단은 화재사고 5건 사망 7건, 부상
58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울산, 반월공단과 함께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사고의 재산피해액도 5백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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