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 방송이 창사 4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민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창사 44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광주 문화 방송 임직원은
정부의 방송 정책 변경과 방송 광고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참다운 지역 방송으로 거듭 날 것을 결의했습니다.
한편, 오늘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과
프로그램 제작에 공이 큰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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