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달 예탁대상 유가증권 종목으로 지정한
회사에 호남권 회사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 달 예탁대상
종목으로 전국에서 13개사를 지정했는데
호남권은 충청권과 함께
한 개의 기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호남권 기업의 경우
기업 수가 적은데다 규모도 영세해
지정 받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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