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과 영광 지역에
천일염 종합처리장이 설립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천일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까지 모두 3백억원이 투입돼
산지 종합처리장 20개가 건립됩니다.
종합처리장은
천일염 랜드마크와 관광시설로 활용되며
운영관리는
전남개발공사나 시군 천일염 유통회사 등
전문 유통회사가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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