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벼 재배 면적은 줄고 있지만
올해 쌀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예상 쌀 생산량은
86만7천톤으로 지난해보다 6%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지역 쌀 생산량도 3만톤으로 4% 가까이
늘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벼 재배 면적은
전남이 2%, 광주는 1.9%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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