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유동성 위기 대책반 가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09 12:00:00 수정 2008-10-09 12:00:00 조회수 1

신용보증기금이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 위기 종합 대책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동성 위기 종합 대책단은

키코 피해 기업에 대한 특별 보증과

영세 영업자 특례 보증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시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보증 업무 뿐 아니라

구상권 회수와 경영 지원 등 전 부분에 걸쳐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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