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대표인 은병수씨가
선임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은병수씨를 내년 9월 18일부터 열리는
제 3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에
선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은씨는 서울대 등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협회 초대회장 등을
지냈고 제 1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큐레이터를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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