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입생을 뽑는 전남대 로스쿨의
지원 경쟁률이
4.2대1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오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0명 모집에 50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23대 1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 가운데 광주 출신은 185명으로
전체의 36.5%를 차지했고,
서울 출신이 35.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출신 대학은 전남대가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40명, 고려대 34명,
서울대 31명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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