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10 12:00:00 수정 2008-10-10 12:00:00 조회수 1

단군 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특별 강연회에서

전남과학대학의 정건재 교수는

홍산문화 옥도에 새겨진 문자가

고조선의 천부경 문자와 같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흑피옥 조각상에 나타난 형태로 볼 때

직립하기 이전 단계의 인간인

미직립 인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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