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특별 강연회에서
전남과학대학의 정건재 교수는
홍산문화 옥도에 새겨진 문자가
고조선의 천부경 문자와 같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흑피옥 조각상에 나타난 형태로 볼 때
직립하기 이전 단계의 인간인
미직립 인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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