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와 5.18 기념재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와
이종윤 담임목사에 대해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공식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이 목사는 지난달 28일 주일 예배설교에서
"광주 5.18 사건에 북한 특수부대가 투입돼
학살과 만행을 자행했다"고 설교해
5.18 민주화 운동을 근본적으로 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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