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사업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도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내일 열리는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사업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할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부터 나흘동안 계속되는
시정 질의를 통해
차별적인 광역 경제권 사업에 대한
광주시의 대응 방안 등을 촉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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