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팀이
전국체전에 에어로빅 선수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재석과 박명수씨 등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출연자 6명은
오늘 영광 해룡고에서 열린
에어로빅 일반부 경기에 서울대표로 출전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1분 30여 초 동안
동료 선수를 들어올리는 기술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기술과
특유의 코믹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무한도전 팀은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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