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운영법인이
지분구조 개편이후 첫 회의를 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F1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전문 대행사를 선정하고, 친환경 자동차경주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회 이후 경기장 활용방안을 높이기 위해
F3 국제자동차대회 등을 유치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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