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경제권 정치권과 협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15 12:00:00 수정 2008-10-15 12:00:00 조회수 0

박광태 광주시장은

5+2 광역 경제권 사업 개선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태 시장은 어제

광주시의회 시정질의 답변을 통해

현 시점의 인구를 기준으로 한

광역 경제권 사업은 호남의 홀대와

소외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역 경제권의

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뜻에서

선도산업 사업계획서 제출을 거부했다며

호남권의 선도사업은 이미 추진이 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불이익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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