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철도공사 신임 사장에
오행원 현 사장이 연임됐습니다.
광주시 산하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오행원 사장은
지하철 1호선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2호선를 최대한 빨리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환경시설공단 새 사장에는
정태성 전 광주시 도시공사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과 환경시설공단
신임 사장의 임기는 내일부터 3년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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