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협박 공짜술 마신 조폭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16 12:00:00 수정 2008-10-16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조직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유흥 주점에서

술을 공짜로 마신 혐의로 모 폭력 조직

행동대원 37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0월 광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주인을 협박해

술값을 내지 않는 등 지금까지 29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 어치의 공짜 술을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