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이
`먹을거리 특별단속반' 출범식을 갖고
집중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식품전담 검사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연말까지 식품위생법과
농산물 품질관리법 위반 사범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게 됩니다.
검찰은 멜라민 파동 등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집중단속에 나섰다며
적발된 이들에 대해 엄중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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