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기본 계획안에 대한
개선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시민이 직접 발을 벗고 나섰습니다.
여수 시민사회단체와 각 기관 단체는
오늘 여수 엑스포 시민포럼 창립 대회를 열고
오는 11월 확정되는 박람회 기본 계획에
시민의 요구와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수 엑스포 시민포럼은 앞으로
박람회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후 활용도를 고려한 콘텐츠가 포함되도록
적극 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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