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펨토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극초단 광양자빔 특수연구동이
광주 과학기술원에 들어섭니다.
광주 과기원은 다음달 3일 원내에
극초단 광양자빔 특수연구동 준공식과 함께
아시아 11개국, 15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고강도 레이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은
오는 2013년까지 649억원이 투입된즌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입니다.
펨토 과학기술은
기존 과학기술로는 관찰할 수 없었던
일천조 분의 1을 포착하는
이른바 시간의 극한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