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내 복합문화휴식 공간인
달리는 열차 카페가
호남 전라선에서도 선보이개 됩니다
코레일 광주지사는
현재 장항선 열차에서 운행중인
달리는 열차카페를 올해 말까지
호남 전라선 모든 일반열차에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달리는 열차카페는
스낵 공간 미니콘서트룸 테라피룸 등
다양한 문화휴식 공간을 갖춘 신개념 객차로
지난 2월부터 장항선에서 시범운행돼
좋은 반응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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