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개악 제지와
부가세 30% 인하를 촉구하는
천만 명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종부세 완화안은
1% 부자만을 위한 것이고,
민주당이 내놓은 부가세 30% 인하안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것이라며
지난11일부터 천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위원회별로 다음달까지
무등산과 시내 번화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설득과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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