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농가 수는 줄고 있는 반면
쌀 직불금 수령인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농가 수는
지난 2005년 만4천여 가구에서
2006년에는 만2천9백여가구,
2007년에는 만2천7백여 가구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쌀 직불금을 수령한 광주시민은
2006년 만4천2백여명에서 올해는
만7천8백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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