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정부의 감세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노회찬 대표는 오늘

광주시의회 강박원 의장과 면담을 갖고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감세안에 대해

광주시의회가 대응책 마련에 함께

나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진보신당 광주시당 당원들과

금호 타이어 노조원들을 만나

진보 정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