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경찰관 중에서도
45명이 쌀 직불금 수령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일선 경찰서에 따르면
북부경찰서 소속 15명을 비롯해
광산경찰서 13명, 남부경찰서 12명 등
모두 45명이 어제까지 쌀 직불금 수령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접수된 신고는
직계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동일 세대 가족으로 수정된 기준으로 보면
해당 사항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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