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인 스윙글 싱어즈가
정율성 국제음악제의 전야 공연을
장식했습니다.
스윙글 싱어즈는
오늘 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열고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리버맨 등
재즈와 팝, 클래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주옥같은 화음을 선보였습니다.
정율성 국제음악제는
내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중국 남창의 날 행사와
아시아 한가족 공연 등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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