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립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활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자활 근로자 천여명이 참가해
공동체 놀이 등을 함께 하며
자립 의지와 공동체 의식을 다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빛고을 체육관에서
광주지역 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 전시와 판매 행사가 이틀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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