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판매와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동안 처리한
소비자 피해 630여건 가운데
학습지 피해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자동자 중개 관련 피해가 20건,
이동전화 서비스와 건강식품 등이 1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습지와 이동전화, 건강식품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5대 피해 품목에 포함돼
관련 소비자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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