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대한조선이 제시한
산업단지 공동개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투자비 회수가 어렵고
다른 조선소와의 형평성 시비도 있어
대한조선이 제시한
산단 공동개발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자금난을 겪고있는
대한 조선을 비롯한 중소형 조선소들을 위해
금융권과 중앙 정부를 상대로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