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년을 맞고 있는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일부 업무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따르면
감독기관이 민간기구인 방송위원회에서
공무원 조직인 방송통신위원회로 바뀌면서
예산문제 등으로
외부강사계약이 중단되는 파행을 겪고있습니다.
또한 예산이 추가로 투입돼야하는 신규 사업과
업무 절차가 달라진 현행 사업들이
공무원 규정에 맞춰 변경돼야할 상황이어서
이용자들의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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