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다중 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27 12:00:00 수정 2008-10-27 12:00:00 조회수 0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점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대입 수능시험 이후
영화관이나 노래방, PC방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점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전기와 가스시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이행여부
긴급 대피시설 확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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