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점검하던 50대 농민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28 12:00:00 수정 2008-10-28 12:00:00 조회수 1

오늘 낮 4시쯤

구례군 광의면 수월리의 한 논에서

농기계를 점검하던 56살 고 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고씨는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다가

콤바인이 고장나자 고장 원인을 찾으러

기계 밑으로 들어갔다 농기계에 갑자기

불이 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