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이주하게 될
공기업 임직원들이 남도 문화 탐방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한국전력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40여명을 초청해
오늘(29)부터 사흘동안
5.18민주묘지와 강진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는
남도 문화 탐방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대상기관 직원들이
남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체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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