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수도권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수도권 기업 3개 업체가
장성과 담양에 모두 190억원을 투자해
부품가공과 생산공장 등을 짓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 들어서 수도권 기업 6개를 유치했고
연말까지 1-2개 기업이
더 투자를 약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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