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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전라남도가
레저 관광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각종 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데
인력확충등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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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요트들이
바람을 타고 시원스레 파도를 가릅니다.
선수들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돛을 조종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남지사배 크루저급
요트대회는 전남을 해양레저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데이비드
좋아요.//
드넓은 해변을 경주마들이 힘차게 내달립니다.
경주마들의 질주 본능에 해변은 금새 열기로
가득합니다.
10Km와 20,30Km로 나뉘어 열리는 지구력
승마 경기는 말 그대로 '말 마라톤'입니다.
◀INT▶ 김원중
좋아요.//
다음달 1일부터 영암 백룡산과 활성산
MTB 코스에서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전남을
레저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INT▶ 장태기 과장
레저관광 메카로.///
주 5일 근무제와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레저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s/u 바다와 섬등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전라남도가 관광레저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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