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5대 저수지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정비됩니다.
광주시는
양산 저수지와 풍암 저수지 등
도심에 있는 5대 저수지에
내년부터 3년동안 179억원을 들여
수질을 정화하고 생태 환경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1단계로 양산 저수지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나머지 4개 저수지도 오는 2011년까지
신책로와 수초 섬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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