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승용차 전복, 운전자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31 12:00:00 수정 2008-10-31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광주 나들목 인근 고속도로에서

38살 배 모씨의 승용차가

옆에 가던 36살 권 모씨의 40톤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이 일대 교통이 20분 동안 막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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