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국가 인권위원회는
김대중 컨벤션 센터 지하철역을
인권테마 역사로 조성해 오늘 개관했습니다.
인권테마 역사는 자치단체와 중앙 기관이
인권을 매개로 벌인 첫 공동사업으로
인권 관련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시민들을 위한 인권 교육과 홍보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인권위원회와 광주시는 오늘 개관식에서
협력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권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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