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뮤지컬 '마인' 광주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31 12:00:00 수정 2008-10-31 12:00:00 조회수 0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육군의 창작 뮤지컬 '마인'이

어제(31일) 광주에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비무장지대 지뢰사고 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마인'은 지뢰 혹은 가족이라는 뜻으로

군인 연기자인 가수 강타와

배우 양동근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예술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일요일까지 모두

다섯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