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육군의 창작 뮤지컬 '마인'이
어제(31일) 광주에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비무장지대 지뢰사고 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마인'은 지뢰 혹은 가족이라는 뜻으로
군인 연기자인 가수 강타와
배우 양동근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예술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일요일까지 모두
다섯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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