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의 건설 발주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주전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광주지역 건설 발주는 26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00억원 30%가 줄었습니다.
전남지역 건설발주도
2천191억원으로 천3백억원이 감소해
38%의 감소률을 보였습니다.
광주지역은 부동산 부분이 감소했고
전남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부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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