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야생 동물 밀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늘(11/1)부터 내년 2월말까지를
야생동물 밀렵 밀거래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동물을 함부로 포획하거나
사고 파는 행위를 적발해내기로 했습니다.
또한 야산에 설치된
덫과 올무 등 불법 사냥도구를 수거하고
환경친화적인 동물 먹이주기 행사도
이기간동안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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